2페이지 내용 : Q. 지난해 대표적인 성과를 꼽는다면? A.지난해 가장 큰 성과는 22년 만에 금강수계 수변구역 107필지 71,026 ㎡ 가 지정 해제된 것입니다. 그동안 주민분들의 재산권 행사에 많은 제약 이 있었고, 시설 투자도 제한받아 오랜 기간 지역이 침체를 겪었습니다.군 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수변구역이 해제되어 생활 불편 해소 는 물론 향후 친환경 도선도 운영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 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총 1,000억 원 규모의 중견 기업들 유 치, 옥천 전국연극제 성공 개최, 공약 이행 평가 최고 등급 SA 달성 등 어 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많은 것을 이룬 해였습니다. Q. 올해 군정 운영 방향은? A.올해는 민선 8기 군정 목표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먼저, ‘교육으로 미래를 여는 옥천’을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해 공교육 환경을 발전시키고, 지방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 니다. 둘째, ‘고르게 발전하는 지속 가능한 옥천’을 위해 주민분들의 불편 해소와 신성장 동력 사업 발굴에 주력하겠습니다. 셋째, ‘활기찬 지역 경 제 구현’을 위해 소상공인과 농업인을 지원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 겠습니다. 넷째, ‘생태와 쉼이 공존하는 옥천’을 위해 문화유산과 대청호 권역을 활용한 생태관광벨트를 조성하고, 농업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도 강화해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다섯째, ‘주민이 참여하는 믿음 행정’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에 담아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겠습니다. Q. 군정 운영에 따른 주요 사업도 궁금합니다. 교육 관련 사업에는 어 떤 것이 있나요? A.지난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됨에 따 라 3년간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습니다. 군과 교육기관이 연계해 AI 디지털 인재 육성과 이주배경 가족 지원 확대 등도 추진합니다. 문화복지시설 접 근성이 열악한 옥천읍 서남부권에 생활문화체육센 터를 개관하고, 노후 군민도서관 재정비, 디지털 문해교육, 모두가 누리는 평생교육과 장학사업도 적극 발굴하겠습니다. 고교 3학년 운전면허 취득 비용 지원, 행복교육택시 운영, 고등학생 국외 현장체험학습도 계속 추진해 지역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명 품 교육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기획 희망찬 을사년, 乙巳年 행복드림 옥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任重道遠 임중도원 황규철 옥천군수가 2025년 새해 군정 화두로 ‘임중도원’을 제시했다. 국내 경기 부진으로 국가 전 체 세수 감소 예정에 따라 옥천군도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가 예상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막중한 책임감과 굳센 의지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금강수계 최초 수변구역 해제’ 사례로 충북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옥천군이 최우 수상을 받았다.02
3페이지 내용 : Q. 경제와 농업 관련 사업도 궁금합니다. A.지역 주민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우리 군은 집중호우에 따른 자연 재해를 대비하고, 군도 정비, 공영주차장 조성 등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또한, 충북도 핵심산업과 연계 가능한 사업도 적극 발 굴해 미래신성장 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고물가 저 성장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분들을 위해서 소상공인 특례 보증, 상인회 역량 강화, 기업 애로 SOS 지원단을 운영해 옥천군이 든든 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제2농공단지를 조속히 준공해 우수 기업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며,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과 농촌돌봄서비스 확대 등 을 통해 농민이 행복한 지역을 만들고, 친환경 농업과 축산업도 적극 지원 해 미래 농업에 대비하겠습니다. Q. ‘생태와 쉼이 공존하는 옥천’에는 어떤 사업이 있나요? A.지난해 옥천을 찾은 관광객이 100만 명을 넘었습니다. 2년 연속 100 만 명을 돌파하며, 이제 관광객 200만, 300만 명 시대를 준비해야 합니 다. 역사와 문화가 깃든 구읍에 맛집촌을 조성해 지역 상권도 살리고, 최 근 한국 문화와 음식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 관광객도 유치해 옥천의 맛과 매력을 알리겠습니다. 또한, 교동호수에 수상교와 광장을 조성하고, 향교 와 서원, 부소담악 등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Q. ‘주민이 참여하는 믿음행정’ 관련 사업은? A.주민분들의 작은 불편도 꼼꼼히 챙기기 위해 우리 군은 지방세 고지 서 선택등기 발송, 지방세 모바일 전자 문서 발송, 민원 취약계층 여권 무 료 배송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대상포진 무료 접종 지원 대상도 우리 군은 기존 60세 이상에서 올해 55세 이상으로 확대했고, 국가를 위해 헌 신하신 참전 유공자분들의 생일 축하금도 새롭게 지원합니다. 여기에 주 민참여예산제, 정책실명제, 주민불편 신문고, 열린군수실도 더욱 확대하 고 적극 운영해서 믿음 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Q. 지난해 향수OK카드 파격 운영의 효과는? A.지난해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농가와 소상공인분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 었습니다.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우리 군은 9월부터 향수OK카드 캐시백을 20%로 확대했습니다. 옥천로컬 푸드직매장은 지난해 월평균 결제액이 1억 7,000만 원 이상으로 2023년 에 비해 40% 이상 상승했고, 향수OK카드 관외 가입자 수도 10% 이상 차 지하며 소비자 유입과 경제적 효과를 톡톡히 봤습니다. Q. 열린 군수실에 대한 주민의 만족도가 높은데 A.가장 가까이에서 주민분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군수가 직접 답변하는 열린 군수실에 많은 분이 오셨습니다. 가로등 설치부터 마을 도로 파손, 쓰 레기 분리수거장 설치 등 모두 주민분들에게 필요한 일입니다. 대부분 건 의 사항은 현장에서 해결하고, 예산이나 행정 절차가 필요한 것은 각 부서 에서 법령 검토와 현장 확인 후 주민분들에게 개별 통보하고 있습니다. 또 한, 생활에서 발생하는 모든 분야의 불편 사항을 군수에게 직접 제보하는 ‘도와줘OK’도 주민분들이 많이 이용하십니다. Q. 집중호우 등 기후 변화 대비는? A.기후 변화는 군민 여러분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문제입니다. 우리 군은 지난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봤지 만, 피해조사 TF팀 구성, 원포인트 임시회, 특별재난지역 지정 건의문 채 택 등 의회와 함께 발 빠르게 대응했고, 주민분들도 피해 복구에 적극 동 참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후화된 상하수도를 정비하고 풍수 해와 재해 위험지구 정비 등 기후 변화에 따른 취약성에 대비하겠습니다. 여기에 우리 군은 호우피해 복구사업 105억 원을 확보했으며, 재난 대응 력 강화를 위해 전문인력도 늘려서 군민 여러분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끝으로 군민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은? A.지난해 유례없는 폭염과 집중호우 속에서도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 선을 다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군민 여러분께 보답 하는 유일한 길은 맡은 일을 열심히 잘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옥천군이 여러분의 자부심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 고, 복지와 의료 등 생활 필수 지원은 확대하겠습니다. 행정의 문턱은 낮추 고, 사소한 의견이나 불편도 소중히 듣겠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희망찬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기획 옥천군이 농식품부와 협약을 맺고 최대 38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정주환경 개선 등을 추진 한다. 황규철 옥천군수가 열린 군수실에서 주민에게 직접 답변하고 있다.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