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쉽게 배우는 "생활매듭" 과목 개설을 제안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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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충청북도 평생학습 축제（2019년 7월 26일）시 생활매듭 체험부스를 운영한 강사 최덕순입니다.
축제에 참석한 분들의 호응도가 높았으며 옥천군 평생학습관에서의 과목개설을 원하셔서 "생활매듭"과목의 개설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필요성 : 생활매듭은 인간이 생활을 하면서 가장 필요로 하는 소근육 운동으로 손가락 및 팔의 힘을 길러야 하는 신생아 시절부터 노년층까지 누구나 필요하며 또한 자라나는 유아 및 청소년들의 두뇌개발과 사고력 등 교육적 가치와 재활치료 효과도 큼. 또한 자격증이 요구되는 시대에 여성의 사회활동과 경제적 활동에 도움이 됨. 전망 : 민간자격 등록으로 사회봉사활동（고아원 요양원 지역아동센타 노인복지관 다문화등） 및 경제활동（방과 후 지도, 주민센타, 각종 평생학습기관 등）을 할 수 있으며 취, 창업도 가능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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