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리상담사 자격증과정에 대한 해명을 요청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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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같은 수강생으로 자격증 시험과정으로 알고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밑에 내용을 옥천신문에서 보고 문의하려고 들어왔습니다. 민간자격증이라고 하더라도 수료와 자격증교부는 전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자격증 난발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수강생중에는 현역에서 상담사로 유사한 직업을 가지고 종사하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분들은 지금의 자격증과정뿐만 아니라 임상에서도 누구보다 경험을 가지고 수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수업말미에 듣게 된다면 명백히 평생학습원측에서 정확한 해명과 수강생들에게 고지를 하셔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교재비와 자격증비용을 10만원을 냈는데 그것이 수료증비용이라고는 전혀 생각할수 없다는것이지요. 옥천에서 공신력있는 평생학습원에서 이와같은 실수는 하지않으시라고 생각하며 떠돌고있는 이야기가 명확하게 어떠한 것인지 공개적으로 입장표명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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