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30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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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신세계BI

멋진신세계는

정지용의 시정세계를 공간적으로 해석한 공공예술 프로젝트입니다.

문화 예술을 통한 지역재생 및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모색을 위해 실행되었으며, “향수30리-멋진신세계”라는 옥천의 멋진 문화예술브랜드로 재탄생시켰습니다.

“멋진신세계”는 충북 옥천의 구읍에서 장계관광지를 잇는 아트벨트 30리길을 이르는 말이며, 이미 오래되고 방치되어 사람들에게 잊혀진 장계관광지의 새로운 이름이기도 합니다.

옥천은한국 최초의 모더니즘 시인 정지용의 고향이며, 아름다운 금강을 품고 있습니다. 이곳에 시인의 감각적 詩작품과 금강을 주제로 건축가, 디자이너, 아티스트, 문학인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2년여의 시간을 함께한 결과로 주민 모두가 꿈꾸는 이상향의 풍경인 “멋진신세계”를 열었습니다.

시정세계의 출발지 ‘구읍’은

정지용시인의 생가와 문학관이 있으며, 경부고속도로로 인한 단절로 옛 영화를 잃은 마을입니다. 이곳에는 주민과 함께 詩어로 상호명을 바꾸고 디자인한 ‘시문학 간판거리’가 완성되어 옛 영화를 향수(鄕愁) 합니다.

또한 고속화 도로로

기능을 잃은 구)37번 국도변으로 이어지는 시문학 간판을 따라가다 보면 대청호가 바라다 보이는 절경지에 버려진 버스정류장을 이용한 ‘시인의 책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30리길의 끝-시정세계의 종착지’인 장계관광지는 1980년대 조성된 유원지로 낡은 놀이시설과 공원으로 방치되어 왔습니다.

기존의 건물과 놀이시설들을

재활용하여 시인(전문가 그룹 외)이 꿈꾸고 주민이 만들어가는 멋진신세계를 열었습니다. 주차장을 개조해 시인의 원고지를 연상케 하는 모단광장을 조성하고, 오픈갤러리 및 놀이기구 조형물, 대청호의 자연을 배경으로 주옥같은 시를 감상할 수 있는 ‘일곱걸음산책로’등의 작품이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장계유원지 내 사용성이 낮고 버려진 건물을 ‘카페 프란스’, ‘모단스쿨’로 프로그래밍하여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조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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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1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