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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76 작성일 2019년 01월 07일 11시 37분 40초
한국 고전영화 상영회(상시)의 이미지 영화

한국 고전영화 상영회(상시) 상영중

  • 상영일시 ~
  • 상영시간 해당 면에서 협의 후 결정(2시간내외)
  • 상영장소 옥천군내
  • 관람등급
  • 문의 730-3605,3608

상영내용

1. 겨울로 가는 마차
초혼에 실패한 윤희는 제약회사 사장과 재혼하는 결혼식장에서 박사장이 고혈압으로 인해 식물인간이 되는 슬픔을 맞는다. 혼인 신고도 못한채 엄한 가풍속에서 고독에 시달린다. 시모와 시누이는 박사장의 발병을 윤희의 탓으로 돌려 숨조차 쉴 수 없는 구속감에 빠져 있을 즈음 박사장의 아들 우섭이 미국유학에서 돌아온다. 우섭은 윤희에게 한여자로 살아주기를 말한다. 이로인해 오랫동안 자아를 망각한 채 살아온 윤희는 더욱 큰 고통과 방황의 늪속으로 몰아간다. 가족의 차가운 시선속에서 우섭은 윤희를 탈출시키기 위해 윤희에게 이성으로 접근하여 윤희는 윤리의 덫에서 갈등을 느끼다 가출을 한다. 우섭은 집을 나온 윤희를 찾아와 사랑을 고백하자, 자기로 인해 불행해지는 남자를 위해 죽음을 연습하다 사고를 가장한 자살을 기도한다.

2. 그들은 태양을 쏘았다.
이종배와 문도석은 교도소 동창생이다. 이들은 출옥 후 개머리판 없는 칼빈총으로 은행고객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계획, 일차 범행을 성공적으로 끝낸다. 일차범행에서 살인을 저지르게 된 도석은 이 일로 괴로움에 빠진다. 그러나 이종배는 제2, 제3의 범행을 강행하고 그때마다 피해자가 생긴다. 종배의 부인 황 여인은 연일 신문지상에서 오르내리는 강력 사건의 범인이 남편임을 감지한다. 황 여인은 남편에게 자수하기를 권한다. 아니 자살해 줄 것을 간청하게 되나 종배는 일소에 붙인다. 제3의 범행준비 과정에서 뜻하지 아니한 사건이 생겨 이들의 신분이 노출되고 쫓기는 몸이 된다. 종배와 도석은 각각 개인 행동을 하여 가족들을 찾는다. 이들은 죄의 진가를 판단하여 가족들을 쏘아 죽인 후 자신도 그들의 뒤를 쫓아 생의 최후를 장식한다.

3. 돌아오지 않는 해병
한국전쟁 당시 강대식(장동휘) 분대장이 이끄는 한 해병부대는 서울수복 후 북진을 거듭한다. 그러던 와중에 양민들이 학살당한 한 마을에 도착, 북한군과 교전을 벌이고 그 곳에서 고아가 된 소녀 영희(전영선)을 만나 영희를 상관들 몰래 보살핀다. 또한 한 분대원(이대엽)은 여동생의 죽은 시체를 보게 되고 여동생을 죽였다는 이유로 친구(최무룡)의 형을 증오하게 되는데... 어느 날 친구(최무룡)가 그 분대로 전입을 오게 된다. 결국 두 사람은 갈등하지만 전투를 거듭하면서 서로에 대한 오해와 갈등을 조금씩 풀기 시작한다. 북진을 거듭하던 중 어느 날 국군은 중공군을 만나게 되고 강대식 분대장이 이끄는 분대원들은 작전 상의 이유로 중공군과 피할 수 없는 전투를 벌이게 된다. 여러 가지가 열세인 조건 속에서도 분대원들은 사력을 다해 싸우게 되고 그 속에서 진한 전우애를 느끼지만 한 두명씩 죽음을 맞게 되는데...

4. 동창생
두부공장을 하던 삼득은 횟가루를 섞어 팔다가 교도소에 들어간다. 함께 들어온 윤석, 용길도 그들이 말하는 소위 13호실 호텔생활에 익숙해지기 위해 서로의 사연들을 소개한다. 세상의 불의를 눈감아준 인표, 윤석은 소매치기로, 용길은 사랑의 도주를 하려다 이렇게 모인 것이다. 인간이면 누구나 거치게 되는 갈등을 이기지 못한 인간들의 모임. 용길과 삼득이 출감하는 날, 교도소를 떠난다는 기쁨보다는 보금자리를 떠나는 이들은 13호실의 동창들의 밝은 앞날을 다짐한다.

5. 무정
1.4 후퇴 때 피난 내려온 문옥은 보석상 길 사장의 정부로 그가 마련해준 집과 다방을 운영하며 홀어머니와 오빠와 고등학생 여동생을 부양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작곡가 상규를 보고 순간 사랑을 하게 된다.
상규는 병든 아내와 아직 어린 딸을 둔 한집안의 가장이지만, 다방에 자주 드나들면서 상규와 문옥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다.
한편 이 사실을 알게 된 길 사장은 문옥에게 주었던 모든 것을 빼앗는다.
다시 문옥은 상규의 도움으로 레코드 가게를 열게 되지만 상규의 병든 아내가 죽게 되면서 아내를 속이며 문옥을 사랑한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며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되고, 문옥은 지금까지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살아온 자신을 반성하며 스스로 살 길을 다짐한다.

6. 미워도 다시한번
사업체를 경영하고 있는 신호는 8년만에 전혜영이라는 여자의 소식을 듣는다. 과거 그는 시골에 처자를 남겨두고 서울로 올라와 하숙 생활을 하며 10여 년 동안 갖은 고생을 하던 끝에 사업가로서 성공했으나, 유치원 교사였던 혜영과 오랫동안 사귀면서 그녀의 많은 도움을 받았다. 신호가 독신남으로 알고 있는 혜영은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결혼을 결심하고, 그런 혜영에게 차마 말을 못하고 갈등하는 신호. 그런데 신호의 부인과 아들이 상경하면서 혜영의 꿈은 여지 없이 무너진다.
신호는 가족에 대한 가장으로서의 책임과 혜영에 대한 사랑 사이에서 더욱 고민하게 되고, 결국 혜영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시골로 내려간다. 신호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던 혜영은 혼자 아이를 낳아 키운다. 시골 어촌에서 김 말리는 일 등으로 어렵게 생활을 하던 혜영은 아이의 장래를 위해서는 아무래도 아버지에게 보내는 것이 낫겠다고 여기고 8여 년을 키운 아들을 신호에게 보내기 위해 소식을 전했던 것이었다. 신호는 승락을 하지만, 아이는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외로운 나날을 보낸다. 신호와 모든 가족들은 아이를 감싸주려고 노력하지만 허사다. 결국 혜영은 어렵더라도 자기가 키우는 것이 올바른 길이라고 여기고 신호의 반대를 무릅쓰고 아이와 함께 시골로 떠나간다.

7. 미워도 다시한번2
신호와의 사이에서 난 영신을 데리고 동해안 외딴 마을에서 단조로이 살아가던 혜영은 어느날 오빠가 보내 준 돈으로 서울에 상경하여 화원을 경영하며 살아가게 되었다. 사실 그 돈은 그 동안에 사업에 성공한 신호가 전해 준 돈이었다. 신호는 아버지를 만나고 싶어하는 아들 영신을 자주 대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아들 영신 생각에만 빠져 사업이 실패하여 파산지경에 이른다. 거기에다가 혜영에 대한 정신적인 부담 때문에 그는 재기할 용기를 갖지 못한다. 이에 신호의 아내는 혜영을 찾아가서 그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차라리 그의 곁에서 멀리 떠나달라고 애원한다. 그리하여 그녀는 진정으로 그를 사랑하였기에 아들 영신을 그에게 맡기고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 재일교포 재벌과 결혼하여 일본으로 떠난다.

8. 오발탄
송철호(김진규분)는 박봉에 시달리는 가난한 계리사다. 양쪽에 난 사랑니로 치통을 앓고 있는 그는 충치 하나 뽑을 여유 없이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간다. 그에게는 늘 ‘가자’고 외쳐대는 정신이상의 노모와, 영양실조에 걸린 만삭의 아내(문정숙분), 그리고 제대 후 변변한 직장 하나 없이 사고만 연발하는 동생 영호(최무룡분)가 있다. 그 외 여동생 명숙과 막내동생 민호, 그리고 신발을 사달라고 졸라대는 어린 딸이 있다. 월급날에도 선뜻 치과에 가지 못하고, 딸아이 사줄 신발을 뒤적거리다가 슬며시 놓아버리고 말 정도로 가난한 살림살이. 명숙은 상이군인으로 제대한 경식과 서로 사랑하는 사이지만 경식은 자신의 아픈 다리 때문에 명숙을 멀리 한다. 결국 양공주로 밤거리에 나서게 되는 명숙.
한편 영호는 다방레지이자 영화배우인 미리에게 영화에 출연할 것을 제의받지만, 자신의 옆구리에 난 관통상 때문인 것을 알고 박차고 나와 버린다. 한편 영호는 우연히 군대시절 야전병원에서 만났던 설희를 다시 만나게 된다. 설희의 집에까지 간 영호는 설희의 옆집에 산다는 시를 쓴다는 청년으로부터 적의에 찬 시선을 받는다. 몇일 뒤 설희와 하룻밤을 보내는 영호. 다음날 설희의 집을 찾아간 영호는 설희가 이웃집 청년에 의해 살해당했음을 알게 된다.
설희의 방에서 실탄이 든 권총을 숨겨가지고 나오는 영호. 영호는 은행을 털 결심을 하고 박하사에게 운전을 부탁한다. 그러나 총소리에 놀란 박하사는 도망가 버리고 영호는 돈이 든 가방을 들고 도주하다가 잡히고 만다. 경찰서에서 집에 돌아온 철호는 출산을 하던 아내가 위독하다는 말을 듣는다. 병원에 달려가나 아내는 이미 숨을 거둔 상태. 철호는 휘청휘청 걷다가 치과에 들어가 사랑니를 뺀다. 다른 쪽도 마저 빼줄 것을 요청하는 철호에게 의사는 출혈이 심해 위험하다며 거절한다. 그러나 철호는 다른 치과에 가서 마저 사랑니를 뺀다. 택시에 올라탄 철호, 노모가 계신 집으로 가다가 다시 방향을 바꿔 경찰서로 가자고 한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우왕좌왕하는 그의 입에서는 끊임없이 피가 흘러내리고, 택시 운전수는 어디서 오발탄 같은 손님이 걸렸냐며 투덜거린다.

9. 팔도강산
제1회 남도영화제 희극배우상(김희갑), 제3회 대일영화상 특별상(희극배우부문: 김희갑) 수상.
1남 6녀를 둔 한 노부부가 팔도강산 곳곳에 뿔뿔이 흩어져 사는 아들 딸들의 초대를 받고 결국 유람여행을 떠난다. 가는 곳 마다 몰라보게 변모한 조국의 근대화된 모습은 그 노부부를 흐뭇하게 하여 준다. 더구나 아들 딸들은 모두 하나같이 건실하게 직접 간접으로 조국 근대화작업에 참여하고 있었다. 그렇게 전국 유람을 마치고 돌아온 노부부는 다시 아들 딸들이 정성 모아 마련한 회갑잔치를 맞이하니 더욱 여한이 없다.

10. 팔도사나이
의리의 사나이 호는 고아로 자라 팔도장사들을 굴복 시키고 규합하여 한국인에게 행패를 부리는 일본인 건달들과 헌병들을 때려 눕히고 당시의 뒷거리를 주름잡으며 민족적 울분을 터뜨리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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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1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