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살을 막아준 드림스타트 유미균쌤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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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가정에 다자녀를둔 엄마입니다. 제가 만약 유미균쌤을 만나지 못했다면 진심 100퍼（ 이런말을 공개적으로 쓰긴 죄송하지만） 자살을했을겁니다.
왜그렇게 일도 많이 생기고 경제적으로도 왜이렇게 어려운지 세상이 싫더라구요그럴때마다 쌤은 항상 제곁에서 응원해주고 다정한 말씀으로 위로해주셨네요. 저에게있어서 쌤은 은인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몇년전에 연탄가스흡입으로 병원에 실려갔는데 유미균쌤께서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도움도 받았습니다. 지금역시 힘든 상황인데 울면서 저녁늦게 전화를해도 특유의 다정한 목소리로 안정을 항상 시켜주세요. 유미균쌤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대단하신분입니다. 전 이런 공개적인곳에 글을 올리는 성격은 절대 아닌데 이번에 일이 좀 큰게 터졌는데 진짜 죽을만큼힘들었지만 유미균쌤님 덕에 그나마 버티고 있습니다. 저와 제가정을 제가아닌 유미균쌤이 지켜주셔서 정말감합니 다. 면사무소를가도 냉랭한반응과 무시하는말투 정말 참을수없어서 도움요청하러 갓다가 그냥 나와서 울기만 울었네요. 저에게 큰힘이되어주시고 따스한 말한마디로 살아갈 희망을 갖고 삽니다. 저녁늦게 자주 울면서 전화드려 죄송하지만 정말 쌤말고는 어느 누구한테 털어놓을곳이 없더라구요. 우리 유미균쌤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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