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암현대아파트 총대표 서영길 님 리더 사례 | |
마암현대아파트 총대표 서영길은, 2022년 연초에 총대표로 취임한 이후에 각종 현안사항을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등 리더쉽이 뛰어난 사람으로, 주민들로 부터 칭찬이 자자하기에 몇 가지 미담사례를 들어서 이 곳에 올리고 칭찬을 합니다.
1. 여느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그 동안 남의 차 앞에 가로 주차 등 야간 주차 때문에 갈등이 많았는데, 주차선 확대 그리기, 바닥에 '주차금지' 표시, '주차경고문'부착, 공지 방송 을 하는 등 총대표가 솔선하여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듭을 지을 때까지 추진하였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야간 주차 문제로 주민간에 갈등이 사라지고 질서있는 주차가 정착화 되어있음. 2. 아파트 신축이후 여러가지 문제점을 들어서 단 한번도 개선이 없던 경비실의 지붕 등 건물을 개량하여,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경비실 직원들이 근무를 할 수 있도록 쾌적한 경비실로 개선하였음. 3. 전기, 보일러 등 기계실의 복잡한 설비를 단순화하는 것은 물론, 아파트 옥상 급수조를 없애고, 수도물의 압력을 상승하는 설치를 하기 위한 기획을 하여 추진하는 등, 그 동안 대표들이 실행하기 어려워 하던 일들을 창의적인 지혜로 해결하고 있음. 위의같이 구체적인 대표적 몇 가지 사례에서 보듯이, 짧은 업무 기간 동안 아파트의 숙원사업들을 자체 예산으로 해결하는 등 헌신적인 주도적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옥천군, 옥천읍사무소 등 행정기관 단체에서 표창의 기회가 있으면 이런 분에게 수여하면 어떨까? 하여 주민의 한 사람으로 미담사례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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