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소담악
옥천3경
옥천3경
부소담악
호수 위에 떠 있는 병풍바위 부소담악
그 절경이 마치 금강산을 축소해 놓은 것 같다하여 우암 송시열 선생이 소금강이라 이름 지어 노래했다고 한다. 본래 산이었지만 대청댐이 준공되면서 산 일부가 물에 잠겨 마치 물 위에 바위가 떠 있는 형상이다.
2008년 국토해양부 선정 한국을 대표할 만한 아름다운 하천 100곳에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