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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생가 1번째 이미지

정지용 생가

길찾기
  • 주소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향수길 56
  • 이용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 문의전화 043-730-3408
  • 이용요금 무료
  • 휴무일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날은 휴무

상세내용

“잊혀져가는 우리 고향의 정경을 오롯이 그려낸 국민시인 정지용. 그의 시 향수가 그러하듯 초가삼간 그의 생가는 그의 삶의 흔적은 질박하게 품어놓는다. 생가에서 한 폭의 맑은 수채화처럼 다가오는 정겨운 시를 기억하며 그의 삶의 흔적을 더듬어보자.”

정지용 생가는 해금조치 직후 조직된 '지용회'를 중심으로 그 이듬해 복원했다. 정지용은 6 · 25발발 와중에 행방불명되고 정부는 그를 월북작가로 분류해 그의 작품 모두를 판금시키고 학문적인 접근조차 막았다. 그로부터 30여년이 지난 1988년에 그의 작품은 해금 되어 다시 빛을 보게 되었다.

지용회는 해금조치가 있은 후 그의 생가를 허물고 지은 집의 벽에 그 자취만이라도 전하고자 ‘지용유적 제1호’임을 알리는 청동제 표시판을 붙여놓았다. 표지판은 생가복원 이후 생가 부엌 외벽의 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정지용 생가 방문을 항상 열어두어 찾는 이에게 그의 아버지가 한약방을 하였었음을 가구로 알리고 있다. 시선가는 곳 마다 정지용의 시를 걸어놓아 시를 음미할 수 있도록 배려해 놓았다. 생가의 사립문, 집 마당 언저리의 우물, 담벼락 아래 소박한 장독대. 당시의 당시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부엌 등 생가를 돌아보노라면 잊혀져가는 고향집 풍경이 정겹게 다가온다. 생가의 툇마루는 방문객들이 걸터앉아 문학의 향기를 음미할 수 있는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는 곳으로 기념촬영의 포인트이기도 하다.

1996년 문을 연 정지용문학관. 이 문학관은 정지용 문학의 실체를 보고, 느끼고,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문학 전시실과 영상실, 문학교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문학관을 들어서면 전시실로 들어가는 입구 로비에서 밀랍인형 정지용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벤치에 앉아있는 정지용과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이다. 전시실은 정지용이 살았던 시대적 상황과 문학사의 전개 속에서 그가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알 수 있게 시대적 상황과 그의 문학을 시대, 연도별로 정리해놓았다. ‘한국현대시의 흐름과 정지용’에서는 시문학의 역사적 흐름 속에서 정지용 시인이 차지하는 비중을 알아볼 수 있다. 그 외 정지용 시, 산문집 초간본 등 원본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실 중앙은 멀티미디어 기반의 문학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독특한 아이템으로 가득 차있다. 이곳에서는 관람객이 정지용 문학을 재미있게 체험 할 수 있다. 배경 영상과 음악위에 자막으로 흐르는 정지용 시인의 시를 낭송해 볼 수 있는 시낭송실은 흥미성과 오락성을 겸비하고 있어 관람객에게 인기가 높다.

주변관광지

교통정보

버스

- 옥천출발 : 06:30~19:30 한 시간 간격 운행
- 안남 종점출발 : 07:00, 09:50, 11:50, 13:50, 14:50, 16:00, 17:50
※ 시내버스 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니 전화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문의전화 : 043-732-7700, 731-3450
자가용

경부고속도로 옥천IC 통과 사거리에서 좌회전 후 보은방면으로 직진 → 500m 전방 문전삼거리에서 2시 방향 도로이용 직진 → 600m 전방 도로 옆 이정표에서 좌회전 후 직진하면 목적지 도착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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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1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