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직원 모두들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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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행복일자리로 복지관에서 1년간 근무 하면서 느낀점을 적어봅니다.
정확한 날짜는? 아마 한참 더운 여름철 점심시간 전후에 서** 란 어머님이 복지관에 들리셔서 제가 듣기로 앞뒤를 맞춰서 알아듣기 힘든 말씀을 하셔서 곤란했는데 당시 기획경영팀 황진경팀장과 팀원들, 맞춤돌봄 천복년선생등 여러분이 나오셔서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하던중에 김유진 선생이 혹시 （치매안심센터）를 찿으시는거 아니냐 하면서 바로 전화로 문의해서 찿으시는곳을 센터직원에게 확인을 한다음 버스편（시간）을 알아보고 잘 안내를 해 드렸습니다.더군다나 가시고 난 뒤로 한창 무더울 때라 걱정하며 어디 시원한 곳에서 기다리셔야 한다며 바로 김유진 선생이 또 쫓아 가더군요. 제가 근무하던 내내 이런 친절한 마음씀씀이를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관장님과 사무국장님 이하 전 직원 모두들 건강 하시길 바라며 칭찬과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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