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면! 행복두배! 옥천군 행복나눔 연합모금 | |
옥천청년연합회(회장 곽원준)는 지난 11일 제36회 지용제에서 추진한 ‘실개천 희망 종이배 띄우기 부스’ 운영 수익금 32만1500원을 옥천군행복나눔 연합모금에 기탁했다.
곽원준 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다양한 봉사와 재능기부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40여 명의 회원으로 이뤄진 옥천청년연합회는 2003년 10월 창립하여 매년 저소득층 가구 집수리, 아동 공부방 마련, 지역행사 지원 등 지역에 힘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
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