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옥천보도자료

대표-행복드림옥천-미디어군정-옥천주요뉴스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정보 제공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해단식’열려
작성자 : 기획감사실 작성일 : 2019-12-06 조회 : 302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해단식이 6일 관성회관에서 열렸다.

옥천군은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비 50억 원의 예산으로 1천 800여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 제공을 하였으며, 내년도 사업이 1월부터 개시될 예정이다.

청산‧청성 지역은 어르신들이 교통의 불편함과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위험 등을 고려하여 오는 10일 별도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오재훈)과 옥천시니어클럽(관장 이종숙, (사)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회장 임계호)가 공동 주관한 이날 해단식에는 500여 명의 일자리 참여 노인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행사 식전 풍물공연에 이어 우수참여자 시상(10명), 감사패 수여(4명), 기관별 1명씩 우수참여자 활동소감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김재종 옥천군수는“지역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한 해 동안 큰 사건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2019년은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시군으로 선정되어 5천만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되었다.”라며,

옥천시니어클럽은 9988 행복지키미 사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며 해단식에서 한 해의 성과를 알렸다. 또한“내년에는 예산이 10억 정도가 증액되어 추진될 예정이므로, 더 많은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여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한편, 2020년 내년도 옥천군 노인일자리 사업은 약60억 규모에 2,000명 정도의 인원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3개 수행기관별로 이달 11일(수)까지 접수할 계획이다.
파일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

담당자 정보

콘텐츠 정보관리
담당부서 : 기획예산담당관 정치균
연락처 :
최종수정일 : 2018.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