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옻판매 실뢰성 잃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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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옻축제
참옻으로 인하여 옥천군 지역에 한축을 한다고본다. 축제로 인하여 지역을 빛나게도 하고 빛을 잃게도 한다. 그것이 바로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손님 맞이다. 옥천을 찿는이 만이 손님이 아니고 옥천을 생각하고 홍보지라도 들쒀 보며 인터넷 구매자도 손님인것이다. 4월18일 옻순을 주문하고 아무런 답이 없어 4월20일 배송에대한 문자를 보내도 답이 없어 4월21일 10시51분 배송에 대한 문의결과 돌아오는 답 "2월달에 주문한거 지금 나간다"며 동문서답을 하는 이분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다음주 월.화요일에 갈꺼요." 옥천군 참옻축제 가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지는 순간이 아닌가 싶다, 참옻도 머지않아 포도와 같이 영동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든다. 영농법인조합 옥천을 위하여 판매유통망써비스 질적향상을 바라고 군수님께서는 축제지원만이 능사가 아니라 관리에 헛점을 조심스레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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