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문 두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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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설 지내셨는지요?
이번 설을 잘보내고 나니 황당한 소문이 있어 잠시 몇자 적어봅니다. 옥천 연수원에있는 하나님의 교회 옥천 연수원의 용도를 변경했다고 들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안가서 다시 물어 보려 합니다. 연수원은 군청 것도 나라 것도 아니고 사유지인데 누구 마음대로 주인의 동의도 없이 용도를 변경한단 말입니까? 용도 변경이 단지 변경으로 끝나면 모르나 실상 모든 금전적 이해와 그 끝이 같이 가는데 너무나 황당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애들도 자기 것을 그냥 뺏으면 가만 안 있습니다. 그런데 120만의 성도의 노력으로 만든 연수원의 90%를 그냥 빼앗겼는데 가만있을수 있겠습니까? 이 문제는 그냥 넘어갈 문제는 아닙니다. 끝까지 사태를 지켜보고 계속 변화가 없다면 저역시 변화없이 계속해서 글을 남기고 항의를 전달할 것입니다.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지 마시고 원래대로만 해 놓으면 끝날 겁니다. 빨리 원래대로 돌려 놓으세요. 이건 부탁이 아닙니다. 통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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