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의 전화를 회피하는 군청사람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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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님! 보시오
120만성도들의 피와땀 방울로 연수원을 매입할떄 공장부지로 산것을 당신마음대로 그린녹지로변경해놓고 태평하게 설연휴를 보내셨습니까? 120만성도를 가슴아프게 분통터지도록 억울하게 해놓고 무엇을 위해 군민들을 위해 일한다 말할수 있겠습니까? 답답하여 민원전화했더니 기다리세요 전화뚝 ...... 잘 모릅니다 담당자 바꿔 드릴께요 하면서 전화뚝하는 불성실함 이것이 그들의 대답입니까????? 다시 전화 했더니 ? 소리 없이 뚝...... 길가다가 실수로 남의발 조금밟거나 밀쳤어도 미안합니다 라고말하는것이 사람이건만......이모습이황당합니다 실수로 했어도 사과할수 모르는사람들아 ........입술로는 옥천군민을 위한다하며 말하는 가증한모습참으로 딱하기 까지 합니다 군수님! 어떤것이 옳은 일인지 가슴에 손엊고 생각 해보십시요. 원래 공장부지로 매입헀던 대로 원상 복귀 해놓으십시요 그리고 120만 성도들에게 무릎끓고 사죄하십시요 남에게 피해를 입히며 고통을 주며 마음의 아픔을 주시는 군청이 되면 되갰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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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글 진짜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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