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같았던 옥천이...실망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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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이란곳을 갈때면 고향같아 늘 설레였습니다
더군다나 어디에서 와도 중간거리인 옥천이란 곳에 우리 연수원이 있어 더 그랬어여~ 그런데 이번 일로 많이 실망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도 도의 라는게 있는데 개인의 일이 아닌 국정 업무요 군민을 위한 업무로 임해야 하건만 이번일은 누구의 편의를 위한 것인지 참 아이러니 합니다 화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실망입니다 수도가 아니어서 아무렇게나 처리하신건 아닐테지만 이렇게 피해를 주시어 사용 용도가 주인도 모른 채 바뀌는 어처구니 없는 일은 반드시 없어야겠죠~ 마음이 아프고 속상합니다 속히 시정해 주셔서 옥천군이 더욱더 발전하는 군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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