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심마저 저버리지 마십시오!!! | |
| 바로가기 | |
|---|---|
|
가족간에 즐거워야할 설명절에 이리도 괴로움을 주시다니요..
너무나 분하고 억울한 마음에 며칠째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단 저뿐만이 아니라 저희 하나님의 교회 120만 성도들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주인에게 상의 한마디 없이, 사전에 단한번의 통보도 없이 용도변경을 하여 수많은 재산상의 손실과 더불어 씻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까지 안겨주었으면서도 사과의 말한마디는 커녕 법대로 했으니 아무런 문제가 없다? 도대체 그게 어느나라 법이랍니까? 법에 대해서 잘 모르기는 하지만 그런 말도 안되는 상식이하의 법도 존재하는 겁니까? 법이 그렇다 치더라도 군수님과 관계자분들의 양심은 알고 있을겁니다. 이번 저희 하나님의 교회 연수원 용도변경의 처사가 잘못되어도 한참은 잘못되었다는 것을요. 더이상 양심마저 속이지들 마시고 원상복귀 해놓으십시오. 그것도 하루속히 말입니다. |
|
| 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