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는데도 한계가 있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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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맑고 공기 좋은곳 예향의 고장 옥천 우리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은 모든이들에게 선전했지요.
우리가 자주 찾았던 옥천은 그랬습니다. 인심도 좋고 깨끗하고 고향같은곳 식당밥도 맛있었지요. 우리가 알던 옥천 군민들만 그랬나봅니다. 우리교회를 위해 수고하던 경찰 관계자들만 그랬나봅니다. 한달을 꼬박 벌어서 세금으로만 나갈때 가끔 공무원들은 우리땜에 사는거야 할때가 있지요. 그런데 그들이 지금 세금도 모자라 우리의 모든것을 빼앗으려 한다면 누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참고 견디는 데도 한계가 있다는것을 아셔야지요. 원상복귀 해놓으시지요 선하고 선한 양심을 가진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세요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도저히 안될땐 어찌 해얄지...... 상상해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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