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속한 민원상정과 상부의 빠른조치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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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나님의 교회 성도입니다. 말안해도 아주 잘 아시더라구요~!
공무원으로서 이 많은 민원을 접수하기란 쉽지 않으실텐데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직무를 소홀히 하며 전화를 회피하는 공무원이 있어서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예산과,건축과등등 부서마다 담당부서 연결해 드린다며, 먼저는 민원에 불편을 갖게 만드시고 법대로하면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하며 오히려 당당해 하시다가도 말문이 막히면 떳떳하게 시시비비를 가려주는것이 아니라 왜 책임을 회피하는지...담당자는 여행중이신지 통화를 한번도 해보질 못했습니다. 이것도 소비자고발 이런데 신고하고 싶은심정입니다. 상기 하나님의 교회 건으로 게시판에 올라온 민원은 하나도 빠짐없이 상부에 의정해주시고 부동산법을 자꾸 말씀하시는데 저두 찾아봤습니다. 저는 보면서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나쁜 사기꾼들이 늘 그렇듯 법망을 교묘히 피해가려 하신것 아닌가요? 헛점이 뭔지도 모르고... 배울만큼 배우신분들이 그것도 담당하고 관리하는 관직에 계신분들이 목적과 용도를 몰라도 너무 모르시는거 아닙니까? 쓸데없는 용도 변경을 말이죠. 그것도 세종시문제로 오히려 녹지를 줄여 공업용으로 바꾸며 건축과 개발에 열을 올리는입장이 아닙니까? 또 다른 부지도 많은데 하고 많은데는 빼놓고 굳이 교회 연수원만 변경한단 말입니까? 5년이 되었으니까 기다리기라도 한것처럼 주인 몰래 2군데에 광고올렸다는것 하나로 법으로 문제가 안된다... 싶으신 모양인데...당사자에게 아무런 통보나 연락. 팩스 없이 이루어진 광고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요? 참 어이없는 경우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해볼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이는 순전히 하나님의 교회측을 무식하고 군수님말대로 똥만싸는 머리 빈 인간취급이 아닌가요. 정말 사람으로서는 견딜 수 없는 모욕과 수치심을 주시네요. 군청의 여러 부서담당자들의 말처럼 법대로 한다면 이번 일은 판래대로,하나님의 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정신적보상을 해 주셔야하지 않겠습니까?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씻을수 없는 상처를 주다뇨? 그것도 정부의 녹을 먹고사는 군수라는 사람이... 명절도 참 한숨으로만 보내고 있습니다. 교회측 모든 성도들을 똥만싸고가는 사람들 취급하지마시고 안과좀 다녀오셔서 사람볼 줄 아는 눈을 갖으시길 바랍니다. 다른말 하지 않겠습니다. 이 일은 내 일이기도 하기에 답답하고 원통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조속히 민원을 상부에 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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