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높은자리에 앉을수록 더 넓게 바라볼 줄 알아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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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성도입니다.
이번 옥천군에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공장부지로 매입한 곳에. 더 많은 시설과, 건물. 그리고 많은 행사가 개최되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했는지 하나님의교회에는 이야기도 없이 소리소문없이 공장부지를 녹지부지로 용도변경을 임의로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지방일간지에 올렸다고 하나, 지방일간지를 보는 사람이 누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옥천군에 있는 고앤컴연수원은, 전세계 1000여개의 교회와 선교사가 파송되어, 수 많은 외국인들이 국내로 들어와 행사가 개최되는 곳이며, 전국 400여개 교회의 성도들이 자주 행사를 개최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더더욱 발전하여 더 많은 건물과, 개최장소를 위해 많은 시설을 건설하여 더 많은 행사(봉사활동에서 체육, 음악회, 연극 등등) 를 열 생각에 있었는데 이것을 왜 갑자기 건물이 더 이상 지을 수 없는 녹지부지로 변경하였을까요? 개인적인 감정으로, 종교적인 중립을 지켜야 할 공무원이, 단지 한 종교를 싫어하는 이유 하나만으로 진행한 것이 명백하다면 분명 법의 판결에 따라 분명, 뭔가 일들이 진행될 것이라 봅니다. 분명한 것은 첫째, 땅의 주인에게 알라지도 않고 진행한 본 일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둘째, 방귀 낀 놈이 성낸다더니, 옥천군은 이 일의 부당함을 고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오히려 죄송하다고 해야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원래 땅의 용도대로 변경하십시오. 당신 땅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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