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향의 고장 옥천이 되길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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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개인적으로 충북 옥천을 많이 사랑하는 대한의 주부입니다. 소시적 선생님도 옥천분이셨고 또한 공기좋고 물맗고 사람인심 좋은 곳으로 늘 마음의 고향이기도 하죠.. 더군다나 제가 가장 사랑하는 하나님의 교회 120만 성도들의 모임의 장소인 옥천고엔컴 연수원이 있기에 더더욱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이번 연수원 부지 문제가 붉어지고 나니 그동안 생각하고 사모했던 옥천군에 대한 이미지가 한순간에 무너지려고 하는 순간입니다. 옥천 군청 공무원 여러분 !!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개인적인 어떤 사심도 버리시고 지여과 사회를 위해 공헌하는 바가 그 어느 교단보다 큰 우리 하나님의 교회 연수원부지를 원상복구 시키시어 믿고 신뢰할 수 있고 살기 좋은 옥천의 이미지를 늘 유지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하나님의 교회 홍보 영상물을 보시면 알겠지만 전국과 해외까지 옥천의 연수원이 방송되면서 그 어느 누구보다다 옥천을 홍보하는 대사들이 바로 우리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랍니다. 우리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피땀어린 정성으로 세워진 연수원을 원상복구하시어 개인과 단체의 재산과 명예를 회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늘 옥천군민과 하나되어 일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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