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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저 똥싸러 옥천갔어요 ! 똥똥똥똥!ㄸㄸㄸㄸ
작성자 : 김만재 조회 :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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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수님 말!
["행사 때마다 똥이나 싸고 가는 사람들 아닙니까?" ]

그래요, 제가 똥싸러 옥천갔습니다!!
옥천 가기 전부터 기분좋았고, 갈 날만 손꼽았습니다! 기분 좋았어요. 옷도 잘 차려입고 기분 좋았어요. 준비잘했어요. 먹을것도 맛있게 먹었어요. 행복했어요.
당일날 옥천가서 잘~ 다녀왔어요.

그래요, 똥~만 싸고 왔습니다!!
결국 똥 싸러 간거군요! 그 수많은 날들을 준비했던 거고요,
그것도 일년에 5번, 많을 때는 8번도 쌋네요!
너무 기분나쁜 발언하신 거 아니에요??



-옥천군수님 말
["사실 하나님의 교회에서 군을 위해 특별히 도움을 준 게 뭐가 있습니까?"
"행사 때 마다 많은 차량들이 옵니다만, 고속도로 통행료는 도로공사에 좋은 일이고, 쌀이나 농산물 등은 일부 상인들에게만 좋은 일 아닙니까?"
"행사 때마다 똥이나 싸고 가는 사람들 아닙니까?" ]



아니 이런말을 듣고 화가나네요!
내돈내고 통행료내고 다니는데 불만있으세요?
일부 상인들에게 좋은 일하면 옥천에 좋은 일 아닌가요?
꼭 옥천군수님께 혜택이 가야만 필요한 사람되요?

결국 저는 똥싸는 사람이에요?
군수님 눈에는 우리가 그렇게 하등동물로 보여요?

아!! 진짜로! 너무하십니다!
해서는 될 말이 있고, 안될 말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선 나랏님도 욕한다"는 말이 있지요? 그렇다고 저희 교회 사람들을 통틀어서
어떻게 그런 말씀을 옥천의 대표님께서 서슴없이 하실 수가 있으신 거에요?
너무하신거 아닙니까?

설마, 이런 마음에 저희교회 부지도 공업용지에서 녹지지대로 바꿔버리신건 아니시겠죠?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에게 공개사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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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