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수님 그동안 자신의 생각을 감추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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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수님~~~지금까지 잘 감추고 있던 자신의 속내를 이제서야 밝히시다니..그동안 참느라 정말 힘드셨겠어요!!!겉으로는 웃으며 같이 잘해보자 하고는...뒤에서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니.......
"사실 하나님의 교회에서 군을 위해 특별히 도움을 준 게 뭐가 있습니까?" "행사 때 마다 많은 차량들이 옵니다만, 고속도로 통행료는 도로공사에 좋은 일이고, 쌀이나 농산물 등은 일부 상인들에게만 좋은 일 아닙니까?" "행사 때마다 똥이나 싸고 가는 사람들 아닙니까?"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저런 생각을 가지신분이 군수라는 자리에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충격입니다. 특히 "똥이나 싸고" 이 말은 정말 충격을 넘어 경악입니다. 어떻게 저런 더러운 말을 서슴없이 입에 담을 수 있나요!!!!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옥천군수님!!!!!!!!!!!!!!! 당장 하나님의 교회 전성도들에게 사과하시고 옥천연수원부지도 원래용도로 되돌려주세요.. 이렇게 차분히 글로 올릴 때 이 문제를 해결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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