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옥천을 위하는 길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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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 수장이라면 무엇이 옥천을 위하는 길인지 생각해 보야야 하지 않겠습니까?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군수가 있는것이 아니라 옥천을 위해서 일하라고 세워진 수장이 아닐런지요 높은 자리일수록 권력을 내세우는 자리가 아니라 받는 녹봉만큼 봉사 하는자리라고 생각하는데요 옥천이 불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늘 교육이 있을때마다 가는 연수원이기 때문에 마치 고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지역사회발전을 위해서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우리 120만 성도들의 마음과 사랑이 깃들인 연수원을 그런식으로 폄하하다니요 120만성도들의 사유재산을 보호받을 권리가 법으로 정해진 이상 우리는 분명히 이 일에 대해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빨리 생각을 돌이키시고 저희 하나님의 교회 120만도성도들에게 머리숙여 사과하시고 형질변경사실을 원래대로 돌려놓으십시요 또 형질변경으로 인한 저희측에 경제적, 도의적인 책임을 지십시요 지위가 사람을 만든다고 하던데 두가지 유형인가 봅니다 더 겸손해지던지, 망가지던지 말입니다 이 표현은 군수님께서 하신 똥만싸고간다는 표현보다 좀더 고질이지 않습니까? 속히 처리해 주십시요 120만 성도가 분노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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