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하고 억울하여 잠이 안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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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를 앞두고도 정말 분하고 억울하여 잠이오질 않아 몇 자 적어 봅니다..
군수님.. 정말 당신의 공직자로써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대체 군수님에게 옥천은 어떤존재이며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것입니까?.. 대통령은 어떻게든 나라가 잘되고 국민이 잘살고 윤택한 생활을 하게하기 위한 자리에 있는것이며.. 시장은 이 나라와 더불어 사는 시민들이..... 또 군수는 군민들이 잘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움을 주고 나라에 기여하려는 입장이어야 합니다. 제가 굳이 말하지 않더라도 당연한... 군수님이 가져야할 기본적인 마인드이며.. 기본 자세 아닙니까? 설사 이러한 기본 바탕이 없을지언정 최소한 겉으로라도 그런모습을 내비치겠지요.. 그런데 !! 어짜피 하나님의교회에서 도움주는것은 다 나말고 남이가져가는데 무슨상관이냐.. 이겁니까?? 하나님의교회에서 와서 똥이나 싸고간다고요??!!!! 군수님!!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역군민들과 나라에..도움을 주는게 도움이 아니면.. 대체 어떠한 도움이 군수님이 바라는 것이기에.. 그런 발언을 서슴없이 하신것인가요? 저희는 정당성을 요구하며 부당함을 호소하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절차와 협의를 무시한 토지용도변경...!! 누가봐도 부당한 처사이기 때문입니다..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조속히 사죄하시고 토지용도변경에 대한 사항을 원상복귀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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