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용택 군수의 언행에 제가 다 부끄럽네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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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라면 인간적으로나 지식적으로나 상황판단을 잘 하셔야 할텐데.....
정말 군수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다니.... 정말 지식인이신지.... 군수가 될 자격이 있는지..... 한용택 군수를 의지하며 옥천군을 맡기고 있는 옥천군의 주민들이 너무도 불쌍합니다. 사람은 언행에서부터 그 사람의 그릇을 판단합니다. 왜냐면 생각하는 것이 그대로 말이 나오기 때문이져..... 그런데 일반 서민도 아닌 군수 입에서 저희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을 옥천에서 똥만싸고간다고 하다니.... 그리고 타지역 사는 우리는 투표건이 없으니 아예 무시 하는..... 정말 실망입니다. 물론 타지역 사는 제가 실망하거나 불만을 토로한들 듣지도 않으시겠지만.... 옥천군의 군민들의 말은 잘 들어 주시나여??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군민들의 의견 따위는 아무 상관이 없는 군사같네여... 타지역에 살지만 같은 한국인으로서 그것도 군수 입에서 그런 비인간적이 말을 하시니 한국인으로서 너무도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땅문제는 먼저 불합리적으로 일을 처리한 군수의 잘못이지 우리의 잘못이 아니며 우리는 합법적으로 모든일을 처리 했습니다. 저희에게 먼저 알려주지도 않고 주인도 모르는 사이에 변경된것은 엄연히 불법이며 주인의 권리까지 무시한것입니다. 빨리 옥천연수원 토지 용도를 공장부지로 해주세요. 우리가 힘이 없어 보입니까?? 정말 그럴까여? 한국인으로서 당신같은 군수는 정말 부끄럽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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