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 사기당한 기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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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서너번씩 옥천에 다녀오면서 마음에 안정을 찾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입니다
옥천연수원은 저희 하나님의 교회 120만 성도 들에게 정겨운 곳이며 한데 모일수있는 만남의 장입니다 늘 전국과 해외에 많은 성도들이 방문으로 늘 좁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옥천군에서 우리연수원 부지를 자연녹지로 일방적으로 용도 변경하여 앞으로의 개발을 계획하는 우리 연수원측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이번 행정을 담당하는 옥천군 공무 담당자들은 자신의 재산이 일방적인 행정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는다면 억울한 일 아니겠습니까? 일방적인 행정으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한다면 이러한 졸속 행정은 제고 되어야 합니다 토지 용도 변경을 원래대로 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무원은 그 중심이 올 바르고 (공명정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춘추전국 시대에(환공)이란 인물이 있었다 합니다 혼란한 정국에 늘 공명정대한 결정을 내릴려 자기 앉은 자리 우측에 물그릇을 두었다합니다 그 물 그릇은 양쪽에 수평저울 같은 두 그릇이 있는데 물을 적당히 붓지않고 물을 많이 붓거나 작게 부으면 물 그릇이 엎어졌다 합니다 . 환공은 공무를 처리하는 과정에 늘 공명정대한 결정을 내리려 그 수평저울을 보면서 자신의 마음에 중심을 잡았다 합니다 앉을..........................................좌 우측..........................................우 밝을..........................................명 환공의 자리에 우측에 두어서 늘 공무의 옳고 그릇됨을 공명정대히 처리하였다 하여 오늘날 좌우명의 유래가 되고 요즘은 글귀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자신의 지침을 삼습니다 옥천의 한용택군수가 공무를 처리함에 있어서 밝게(공명정대히)하지 못하고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지방지에 대충 공표하고 졸속행정으로 일을 처리하니 한심합니다 한용택 옥천군수가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월급을 받고 일하면서 국민의 재산을 중히 여기지 못하니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유감입니다 이 사기당한 기분을 어떻게 해야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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