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처럼 생각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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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고장이었던 옥천이....
고속도로를 지나와도 단 한번도 시내로 들어오지 않던 그곳이 우리 교회 연수원이 생기고 부터는 제 2의 고향처럼 생각되고 옥천에서 생산된 물건만 보아도 정이가고 옥천사람만 보아도 괜히 반가워 아는척 하고 싶었는데...... 참 실망 스럽습니다.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먹고 사시는 분이 국민의 재산을 임의대로 처리하시면 안되는것 아닌가요? 국민이 화나면 무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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