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정말 분이 오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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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변경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을때...
분명 저희 하나님의교회성도들은 너무나 분노할만한 일이었지만 꾹 참는 심정으로 최대한 예의있고 공손하게 서로 원만하게 토지변경을 원상복귀하자고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런데 옥천군수님께서는 어떻게 저런 몰지각한 언행을 사용하시며 어찌 그리 떳떳하신지요? 저도 옥천에 왔다갔다 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이니 군수님눈에는 먹고 싸고만 가는 타지방 사람들로 밖에 안 보이겠군요.. 어떻게 이런 마인드를 가지신 분이 옥천군을 다스리는 군수가 되었는지 정말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정말 글을 읽고 너무나 어이가 없고 분이 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누군가 군수님에게, 혹은 군수님의 부모나 아이들에게 똥이나 싸고 가는 사람들이라 표현했다면 기분이 어떠하셨겠습니까?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시고 어서 빨리 사과와 토지변경 원상복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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