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용택군수의 잊지 못할 발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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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만 싸고 가는 사람들......이보세요....말은 그사람의 인격을 나타낸다고 하였습니다.
군수님에 입에서 나온 이 한마디로 군수님의 인격이 바닥임을 증명하시는군요.... 인격도 양심도 없으신 분이니 버젓이 소유주가 있는 땅을 마음대로 용도변경하는건 일도 아니었을거에요...그렇죠 어떠한 상의도 없이 통보도 없이 이루어진 하나님의교회 연수원 용지변경건은 철저히 고의적인 계획하에 이루어진 일임을 스스로 시인하시는 행동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120만 성도들의 보금자리를 어떠한 통보도 없이 일방적으로 용지변경을 감행한일, 나아가 옥천에 애정을 가지고 옥천을 내 고장처럼 여겼던 많은 성도들을 똥만싸고 가는 사람들로 매도하며 천박한 발언을 일삼은 옥천군수의 이번 사건을 만천하에 알리겠습니다...원상복구되는 그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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