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군수님의 결정이었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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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원님의 글을 보니 딱 알겠네요.
이런 어이 없는 일이 생긴게 옥천 군수님 때문이군요.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는지...옥천 군민이 아니면 옥천에 가지도 못합니까? 마음대로 남의 땅을 용도 변경하여 엄청난 재산 손해를 입히고서도 제대로 된 설명은 커녕, 똥이나 싸고 가는 사람들 취급을 하다니.... 정말 어이 없으시군요. 하나님의 교회가 옥천에 가져온 그 수많은 경제적 효과를 그런 식으로 생각하시다니... 정말 옥천 군청이 이해가 안갑니다. 다른 지역사람들이 옥천에 땅을 사면 다 그런식으로 마음대로 용도를 변경해서 경제적 손해를 입히시나요?? 땅의 용도는 원래 이렇게 다 주인에게 말도 없이 군청이 맘대로 결정하나요?? 이게 정말 합법적인 건지, 공정한 건지 여쭤보고 싶네요.!!!!! 옥천 군수님을 비롯한 옥천 군청에게 강하게 요구합니다. 빨리 원래대로 돌려놓으시지요. 개인적인 감정을 공적인 일에 개입시키면 안되시지요. 공직자라면 공정하게 일을 처리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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