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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택군수의 약속은 거짓?
작성자 : 주현욱 조회 :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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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택군수
군수될때 한약속
1. 지역발전을 선도 할수 있는 역동적 자치 행정규현
2. 고품격 지역문화 창달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제고
3. 전략적 미래산업 육성과 발전적 성장기반 확충
4. 군민모두 건강하고 안정적인 사회복시 실현

이것이 한용택군수가 한 약속이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은 군수가되기위한 샛빨강 거짓말

그는 하나님의교회의 옥천연수원 토지용도를 마음대로 바꿔놓고
민원하러 갔던 하나님의 성도앞에서 하는 말이

"사실 하나님의 교회에서 군을 위해 특별히 도움을 준 게 뭐가 있습니까?"
"행사 때 마다 많은 차량들이 옵니다만, 고속도로 통행료는 도로공사에 좋은 일이고, 쌀이나 농산물 등은 일부 상인들에게만 좋은 일 아닙니까?"
"행사 때마다 똥이나 싸고 가는 사람들 아닙니까?"

이라고 발언하였다

1 지역발전 -    고속도로가 넓어진것역시 지역발전의 한 부분인데 이것은 도로공사나 좋은일 시켰다 하고
2. 군민의 삶의 질 제고 - 쌀이나 농작물을 만들어 상에서 판매하는 군민들의 농작물을 사줬더니 그들에게 이익준거라 하고
3. 고품격 지역문화 - 라고 하면서 그 입에서 "똥이나 싸고 가는 사람들"이라면서 대한민국 사람들을 비난했다

그러고도 자신이 옥천군민을 위한다고 하고있나..
도로공사나 좋을꺼니 고속도로 공사하지 말라고 시위하지 왜 안했나?
일부 옥천군민 상인만 이득보는거니 옥천 쌀 농작물을 사지말라고 써붙이지 왜 안했나?

한용택군수!! 당신이 옥천을 사랑하는 군수라 할수 있나요!!
옥천 군민 아니라는 이유 하나로 하나님의 교회의 토지용도를 맘대로 바꿔버리고
옥천이 정말 잘 되길 바라는 군수인가 자기 밥그릇만 챙기는 군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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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