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수의 자질이 의심스럽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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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옥천군수의 말은 대한민국 어떤기관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발언이라 생각이 됩니다.
일언반구도 없이 졸속한 행정처리를 하더니만 이젠 옥천군수라는 사람이..... "사실 하나님의 교회에서 군을 위해 특별히 도움을 준 게 뭐가 있습니까?" "행사 때 마다 많은 차량들이 옵니다만, 고속도로 통행료는 도로공사에 좋은 일이고, 쌀이나 농산물 등은 일부 상인들에게만 좋은 일 아닙니까?" "행사 때마다 똥이나 싸고 가는 사람들 아닙니까?" 어떻게 공직자가 그것도 군청의 최고 우두머리라는 사람이 앞 뒤 가리지 않고 막말을 합니까? 이젠, 확실히 알겠네요....토지용도변경을 왜?~~일언반구없이 군청 마음대로 행정처리를 했는지요? 군수의 말~~~이제는 묵고할 수 없네요....이 말을 이슈화 시켜서 모든 언론에 공개해야 될 것 같습니다.~~옥천군수의 경박한 말 한마디가 군수의 인격을 알겠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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