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님 착 기막힌 발언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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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군수님 참 기가 막히네요. 군수님 하신 말씀중에
"사실 하나님의 교회에서 군을 위해 특별히 도움을 준 게 뭐가 있습니까?" "행사 때 마다 많은 차량들이 옵니다만, 고속도로 통행료는 도로공사에 좋은 일이고, 쌀이나 농산물 등은 일부 상인들에게만 좋은 일 아닙니까?" "행사 때마다 똥이나 싸고 가는 사람들 아닙니까?" 우리를 똥이나 싸고 가는 사람이라 표현 하셨네요.. 우리 하나님의교회에서 옥천군에 정말로 아무런 도움도 못 주었나요? 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해 보세요 7년동안 그곳에 있으면서 우리가 똥만 싸고 같는지 우리는 나름대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행했던 "경로잔치, 수해복구활동, 옥천쌀구매운동, 옥천포도구매운동" 등은 군수가 말했듯이 똥값도 안된다는 말입니까? 군수님께서 우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똥만 싸고 가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무시해서 토지를 주인과 상의 없이 용도를 변경 했나요? 군수님 말과 행동이 하나님의교회 120만 선도를 화나게 하는군요. 이번일이 더 커지기 전에 토지변경을 원상복귀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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