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수님,,, 모욕적인 발언을 당장 거두시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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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군수님께서 싸고 저질스러운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사실 하나님의 교회에서 군을 위해 특별히 도움을 준 게 뭐가 있습니까?" "행사 때 마다 많은 차량들이 옵니다만, 고속도로 통행료는 도로공사에 좋은 일이고, 쌀이나 농산물 등은 일부 상인들에게만 좋은 일 아닙니까?" "행사 때마다 똥이나 싸고 가는 사람들 아닙니까?" 옥천 군수님의 질 떨어지는 발언으로 그 수준을 짐작하겠네요. 옥천 군수님의 "똥 발언"은 잊혀지질 않을 것 같습니다. 엄연히 하나님의 교회 연수원이 옥천군에서 지원해 주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지, 보수를 하는데, 똥을 싸든 말든 무슨 상관이란 말입니까. 그리고, 그동안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행했던 "경로잔치, 수해복구활동, 옥천쌀구매운동, 옥천포도구매운동" 등은 군수가 말했듯이 똥값도 안된다는 말인지요? 당장 그 모욕적인 발언을 거두어 주시지요? 저는 군수님처럼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그런 지조없는 사람과 말을 섞는 것을 싫어하지만, 지난 2007년 연수원에 직접 오셔서 그동안 교회 측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을 치하하며 지역발전과 복지를 위해 서로 마음을 함께하자고 하면서 우리 교회와의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던 일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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