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재산을 주인몰래 마음대로 들쑤신 간큰 옥천군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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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잠도 못잔답니다. 옥천군수는 군민들이 낸 세금을 받고 일하는 공무원 아닙니까??? 옥천군수는 개인의 단한평의 땅이라도 군수의 권력을 남용하여 재산상의 피해를 줘서는 안됩니다. 그런데 어찌 전국과 해외의 120만 성도들의 피와 땀과 정성과 마음으로 한푼 두푼 모아 마련한 10 만평에 달하는 보금자리를 일반공업지역에서 자연녹지지역으로 변경함에 있어서 땅 주인 몰래 가만히 바꿔놓고는 양심의 가책을 조금도 느끼지 않는단 말입니까? 공업지역에서 자연녹지 지역으로 주인도 모르게 상의 한마디 없이 바꿔놓으면 재상상의 막대한 피해뿐아니라 국내는 물론 전세계의 120만 성도들에게 엄천난 정신적 피해를 준다는 사실을 알면 서도 권력을 남용한 저의가 매우 의심 스럽습니다. 옥천군수님과 군청 에서는 조속히 원상복귀를 하는 길만이 분노한 120만 성도의 민심을 가라 앉힐 수 있다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군수의 권력으로 주인 몰래 용도 변경하여 막대한 재산상의 피해와 정신적 피해를 주셨으니 다시 군수의 실력으로 되돌려 놓으시길 바랍니다. 국내와 전세계의 120만 성도가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지는 않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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