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청렴한 공무원이 되시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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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8백만 후손들에게
아름답고 평화롭고 자유로운 나라세워주려 독립용사들은 가정과 청춘과 목숨까지 바쳤다. 용사들의 믿음과 희생으로 그들의 피와 살위에 대한민국이 독립되였다. 허나 대한독립65년그이후 독립용사들 자기나라 자기땅에 오게되여 자기나라 백성들이 먹여주고 키워준 옥천군청 공무원들이 백성들의 희망이고 꿈이고 행복의 보금자리 옥천연수원을 백성들 자신들이 키워준 공무원들의 손에서 사전 아무연락도 통보도 없이 일방적으로 공업지역에서 자연녹지지역으로 바꿔 백성들의 꿈과 희망과 행복을 산산쪼각낸 부패와 함께 비리를먹고사는 아아~~ 마음아픈 현실 앞에서 과연 그들은 무엇을 생각할까? 청렴한 공무원이 되게하기위해 다시한번 대한 자주독립을 외쳐야 되지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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