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玉천" 아닌 "黑천"을 만드실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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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군수님과공무원 여려분 !
2003년도에는 적법한 과정을 걸쳐조폐공사 토지를 매입하고 교회 연수원을 건립하여 할때 옥천 군수와 공무원 여러분이 삭발하고 혈서를 쓰면서 반대시위를 하더니 이제는 사전협의없이 교묘하게 토지용도를 변경하여 하나님의 교회측에 엉청난 재산상의 피해를 입히며 일방통행하는데있어 이해가 안되는 처사이고, 또 저의가 무엇이며, 의도가 무엇입니까? 무슨 흑심이 없고서야 이럴수가 있습니까? 무엇을 잘못 드셨습니까? 공무원으로써 바른행정 청념한 행정을 펼치셔야 될 분들이 이건 상식이하의 무의도식이 아닐런지요 어떻게 교회 지주와 사전협의 없이 용도를 변경합니까? 허허 정말 눈뜨고 코베어가는 속담이 정말 적격이군요! 구슬처럼 맑은 시내란 지역명성에 공무원여러분들이 옥천에 먹칠하여 옥천 아니라 흑천을 만드는것 같군요.. 어처구니 없는 행정에 정말 억울 하고 분통이 터져 호소합니다. 130만 하나님의교회 성도의 한사람으로 분노합니다. 옥천 연수원은 하나님의 성도의 피와 땀과 노고 와 희망 입니다 . 세상을 바르게 선도하고 세상의 빛이되라는 하나님의 교훈을 실천하며 옥천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는 선한 성도의 희망을 무참히 묵살하고 무시하는 처사를 가만히 묵고 하지만은 안을겁니다. 제발!하루 빨리 원상복구 해주시길 강력히 촉구합니다. 시정하지 않을시엔 적법한 절차를 걸쳐서 시청 할때까지 항의를할것이며 저 뿐만아니라 130만 하나님의교회 모든 성도 또한 교회를 무시한 옥천 군청에 분노 할것이라 사뢰됩니다. 역지사지해서 여려분의 토지와 집이 통보 없이 관계기관에 의해 불이익을 당하게 되서 재산상의 큰손실을 입혔다면 가만이 있겠습니까? 옥천 군수님과 공무원 관계자 여려분! 하루 빨리 원상 복귀하시고 교회측에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공무원으로서 바른 행정 청념한행정을 기대해 봅니다. 국가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헌신하는 정정당당한 행정을 펼쳐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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