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천벽력 소리듣고 분노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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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청정지역 옥천. 그런 옥천에 물을 흐려놓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군민의 손과발이 되어야할 옥천군청 관계자들입니다. 그곳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연수원이 용도 부지 변경 되었다는 소리를듣고 저는 너무나 황당하고 속에서 분노가 치밀어옵니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습니까? 군수님은 이상황을 어떻게 사죄하시겠습니까? 원상태로 복귀하십시요. 될때까지 저희들은 계속해서 끝까지 싸울것입니다. 다리 쭉뻗고 잠잘때까지... 이것은 완전히 남의 물건 훔치는 도둑행위 입니다. 그렇게해서 살림살이에 보탬이 되셨습니까? 천벌을 받습니다. 저희 하나님의 교회 연수원은 지금까지 옥천군의 지역발전에 많은 도움과 노력을 해왔습니다. 군민들도 아시는분은 다 아시고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반성 하시고 당장 원상태로 복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옥천군의 발전과 군민을 위한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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