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 허락 없이 내맘대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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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 하는 공무원들이 어떻게 말도 없이
토지를 맘대로 용도변경을 할수 있습니까? 등잔 밑이 어둡다고 가까이에 있었는데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옥천연수원이 생긴이후 옥천의 여러 봉사활동을 직접 하며 주민들과 함께 웃고 울었던 순간들~ 옥천이라는 곳이 애정이가고 정겹게 느꼈건만 정말 황당하고 억울 하고 분통함을 말로 다 할 수 없네요. 이런 행태가 도저히 이해 되지 않네요. 왜 그랬을까 우리 이용해 뭐 필요한거 있으신가요? 칼만 안들었지 완전 강도 도둑과 뭐가 다를 까요? 어떻게 주인이 있는데 주인도 모르게 바꿀 수가 !!!!! 누구에게 물어봐도 이것은 부당한일 입니다. 후회 하기전에 속히 돌이켜 원래 대로 원상 복귀 하시길 바랍니다. 부당한일을 당하고도 가만히 있을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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