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수의 비정상적인 행위로 국민들의 마음이 갈갈이 찢겨졌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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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수의 비정상적인 행위로 120만명이 넘는 국민의 가슴이 갈갈이 찢겨졌습니다.
어떻게 한장의 통보도 없이!! 어떻게 한마디 말도 없이!! 공장지구의 땅을 녹지지구로 바꾸어 남의 재산을 똥값으로 만들수 있습니까!! 본인의 땅을 한마디말도 없이 아무쓸모 없는 똥값밖에 안되는 땅으로 만들었다면 과연 가만히 계셨을까요? 이것은 분명 남의 재산을 도적질한 행위요!! 국민들을 위해 일한다는 정치인이라 결단코 볼수없는 행위 입니다. 반드시 원상복구 하시고 마음 아프게 한 국민들에게 백배사죄 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지켜 볼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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