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좌시할 수가 없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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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좌시할 수만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의 청년이자, 하나님의 교회 성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옥천 건물에 관하여 얘기를 듣고 글을 올립니다. 공장부지를 녹지부지로 용도 변경하시고, 사전의 아무 통보없이 (직접적인 대화가 성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소유지 용도변경을 하셨다고요. 신문을 통해 알리셨다고 하셨으나, 용도변경은 재산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직접적인 대화로 절차를 밟아 가야하는 것이 아닙니까? 법을 알지는 못하지만, 도덕적인것과 부도덕적인 것은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 일이 그다지 좋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 일이 커지는 것은 바라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측에 사과를 하시고 원상복귀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저 앉아서 가만히 볼 수는 없네요. 대한민국의 청년으로서, 신앙인으로서 이런 부도덕한 일을 가만히 앉아 볼 수가 없네요. 가장 최선의 방법인 용도변경 원상복귀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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