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당한 처사에 잠이 안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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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입니다. 옥천에 위치하고 있는 저희 연수원과 관련하여 일어난 일에 상당한 유감과 함께 불쾌함을 표합니다. 그동안 저희 교회 성도들이 옥천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졌었다는 것을 잘아실것 입니다. 저희 연수원이 옥천에 자리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지요. 그래서 옥천군의 경제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노력하였다는 것을 다른 게시물들을 통해 보시면 아실 겁니다. 그런데 그동안의 화합과 사랑의 결실이.. 그 수고와 노력이.. 비수가 되어 날아오다니요..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배신당한 것 같습니다. 옥천군에 살고 있는 군민은 아니지만 내쳐짐을 당한 것 같습니다. 저는 비록 법에 관련한 문외한입니다만 이번 일은 누가봐도 부당한 일입니다. 옥천에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누워서 얼굴에 침뱉기 하시는 몇몇분들에 의해 이번에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우리가 월급을 줘야한다니...돈이 아깝습니다. 아차! 싶으실 때 어서 원래대로 돌려놔주세요... 원상복귀해주심을 믿어의심치 않겠습니다. 한 번은 실수로 이해합니다. 더 이상 실망하고 싶지 않습니다. 현명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원상복귀만이 이 사태를 종결할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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