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차와 협의가 무시된 부당한 처사!! 용납할 수 없습니다. | |
바로가기 | |
---|---|
먼저는 늘 수고하시는 옥천군청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전 하나님의교회 성도입니다. 옥천군민은 아니지만 해마다 몇차례씩 옥천연수원에 방문할때마다.. 도시에서 답답했던 마음을 잠시 잊고 자연을 느끼며 성도들간에 화합을 도모하고 정을 나누었던 옥천에서의 추억이 아직도 제 마음에 생생합니다. 앞으로도 저희에게는 너무나도 귀한 장소가 될 그러한 곳이.. 바로 옥천 연수원입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기가막힌 소식을 듣게되어 글을 남깁니다. 어떠한 배경으로 이러한 일이 일어났는지는 알 수 없으나, 통보도 없는 강제 토지용도변경이라니, 그로 인해 손해를 봐야한다니요.. 어떠한 사람인들 이와 같은 일을 당했을때.. 가만히 좌시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절차와 협의, 타협과 이해관계를 완전히 무시한 옥천군청의 부당한 처사에 용납도 납득도 할 수가 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원상태로 돌려주십시요.. 실망을 주지 마시길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