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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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 입니다. 옥천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좋지 않는 일로 글을 쓰게 되게 유감입니다. 이번일에 대해서 당연히 있을수도 없는 일이기에 화가 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교회 모임이 있을 때 마다 왕래하면서 일부로 옥천에서 기름을 넣으며 점심도 사먹기도 합니다. 너무 기대를 하면 실망을 한다는 말이 있지요.. 이건 전혀 생각을 한적도 없기에 어이없고 당황스럽습니다. 정말 이건 아니다라고 봅니다. 어떻게 땅 주인에게 한 마디 상의 없이 바꿀수가 있습니까? 신문에 그것도 잘 읽지 않는 신문에 내면 다에요? 그런 문제는 직접 통화를 하시거나 직접 만나서 해야 하는 이야기 아닙니까? 당연한 문제잖아요 그런데 한 마디 상의 없이 그렇게 바꾸는게 어디 있습니까? 이건 정말 상식적으로 생각으로 해도 아니잖아요 부디 부탁드립니다. 빨리 예전처럼 원상 복귀 바랍니다. 옥천을 좋아했던 사람으로써 실망으로 남기는 싫습니다. 그럼 원상복귀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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