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이럴수 있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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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청 도시계발과 직원여러분 어쩜 그러실 수 있습니까?
그제 저희 하나님의 교회의 연수원이 옥천군에 의해 일방적으로 토지가 변경되었다는 어처구니 없는 소식을 접하고 자유게시판에 짤막하게 글을 남겼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이게 정확이 어찌된 일인가 싶어서 오후 4시가 약간 안된 시점에 전화를 하였습니다. 전화를 드리니 담당자가 자리에 없다고 하시길래 그럼 기다리겠다고 하니... 민원전화가 오기떄문에 그건 좀 곤라하다고 하시더군요. 그럼 이 문제가 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 물어 보니... 검토중에 있는 사항인데 본인은 뭐라 말할 수 없다고 하네요... 성함을 물어보니 누가 불러서 가봐야 한다고 죄송하다고 전화를 끊어 버리내요... 어의없어서 다시 전화하니 다른분이 받으시더군요... 그래서 방금 전화 받으신분 누구냐고 물어보니.. 무슨일 떄문 이냐고 물어보더군요 하나님의 교회 연수원 때문이라고 하니... 그 문제 지금 다시 확인중이라고 하면서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고 또 끊어버리내요... 이게 뭐 이런일이 다 있습니까? 어지된건지 물어보는 민원인에게 정황설명도 없이 어떻해서든지 전화를 끊을려고만 하다니요. 그렇게 귀찮으세요? 그렇게 귀찮으시면 왜 이런 일을 버리셨습니까? 상대방의 어떤한 동의 및 의사전달도 없이 토지변경을 처리해 버리는 일이나 또 민원인을 대하는 태도나... 어래저래 실망이 너무 큽니다. 저희 교회가 옥천군 지역에 봉사와 지역물품 사주기 등을 해왔는데... 이런식으로 은혜를 갚아 주시네요... 저희는 이 문제가 완만히 해결 될때까지 절대로 궆히지 않을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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