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할 수 없는 일에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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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인권을 가진 한 청년으로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로서 이번 정당하지 못한 일에 도저히 분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 9년동안 옥천에 유대감을 가져왔던 저희에게 어떻게 한 마디도 없이 정할 수 있는건지.. 하나님의 교회 연수원이 옥천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얼마나 옥천을 아낀줄 아십니까 우리에게 이렇게 배신감을 들게 하시다니요..... 개인의 자산에도 정당한 권리가 보장되어 있는데 자그만치 10만평의 대지이면서 110만명 성도의 성경을 연구하는 연수원으로 쓰이고 있는 곳엔 왜 정당한 권리를 보장 받을 수 없습니까.. 억울한 저희의 입장을 생각하신다면 돌이켜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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