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안남면민의날을 총괄 지도한 이기붕면장님 멋지십니다 | |
가을 햇살이 안남면 푸른 잔디밭에 내리 쬐입니다
전국을 보더라도 읍면을 다해 면사무소 앞에 깨끗하고 이렇게 큰 잔디밭이 또 있을까요? 작은 안남이지만 마음은 활짝 열린 큰 안남면입니다 2022년 10월 1일 노인의 날, 면민 체육대회, 작은 음악회가 통합 개최되었습니다 어느 누구의 발상인지 따로따로 개최되었던 행사를 하나로 묶은 것은 참으로 잘된 일입니다 옥천군의 재정으로 보아도 그렇고 안남 전체 면민은 농업을 직업으로 하기에 행사에 투입되는 봉사자들도 손을 내기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통합 개최되는 큰 행사에 안남면 민 딱 반이 참여했습니다 맞춘 음식이 모자라는 것을 보고는 많이들 오셨구나 맛 좋은 음식을 서로 나눈다는 것은 우리 전통의 잔치 아니겠습니까 여기에 노인의 날 유공자 제판권(황규철 군수 표창) 안길수, 유지선, 이부원, 정춘길, 동락정 경노당, (유동빈 옥천 노인회장 표창) 어르신 명예 경찰 김현철 (박봉규 경찰서장 감사장) 자랑스런 안남인 상 송윤섭 (안남면 지역 발전 위원회장서강진) 군의원이 안남면을 위한 유공자 표창을 받았습니다 안남 초등학교, 안내 중학교, 가수들이 나와 축하 공연으로 흥을 돋구었습니다 체육 행사도 멋지게 펼쳐졌습니다 봉사 활동을 하신 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 안남 방범대, 그리고 안남면 직원들 하나같이 질서가 정연하여 흐트러짐 없이 봉사활동을 해주셨습니다 이 모든것을 총괄한 이기붕 안남 면장님 면민에겐 따뜻한 품성으로 칭찬이 자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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