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국민체육센타 프런트 근무직원들 칭찬합니다 | |
일년 365일 새벽마다 옥천국민체육센타에 새벽운동하러 나가다보니, 매일 처음 만나는 이가 프런트에 근무하는 직원들입니다.
그런데 이들로 부터 받는 친절한 인사에 하루의 시작이 즐거워집니다. 그냥 형식적인 인사가 아니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온몸에 정성이 듬뿍 담긴 인사이기에 매일 감동입니다. 국민체육센타에 드다드는 고객이 수백명일 텐데, 고객의 이름도 거의 기억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것을 보고 또 한번 놀랬습니다. 체육센타에 입퇴장하면서 이들과 가볍게 나누는 친절한 인사에, 하루의 시작이 늘 즐거워지기에 칭찬을 드립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고, 주위분들도 함께 공감하기에 "칭찬란"에 올리고 격려를 드립니다. 조한주, 송영숙 두 뿐께 칭찬을 드리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더불어서 옥천국민체육센타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에게도 일년 365일 친절함에 격려와 감사를 드립니다. |
|
파일 |
---|
- 이전글 옥천읍사무소 산업팀을 칭찬합니다
- 다음글 허가과 이민지외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