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수 생가에 근무하는 박상보 주사를 칭찬합니다. | |
몸을 아끼지 않고 육영수생가 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핰께 일하는 공공근로자,
시니어 클럽 어르신들과도 군림하지 않고 그들의 어려움과 필요한 물품과 그들의 건강을 챙겨 주시는 마음이 보기에 좋습니다. 그런데 7월1일부로 다목적회관으로 근무지를 옮긴다고 하네요. 이제는 건강관리도 잘하셔서 항상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이분의 잘한 일들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칭찬합시다에 글을 올립니다. |
|
파일 |
---|